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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40

팀프로젝트[고기당]: (7.후기) 후기와 영상링크 첨부 2월 15일자로 국비 과정이 끝이났다. 이 날을위해 설날을 반납하고, 밀리고 밀린 대본과, PPT와 영상편집을 끝냈다. 발표는 20분남짓. 다 하고나니 정말 시원했다. 이걸 위해 얼마나 달렸는가. 팀 프로젝트 & 국비과정을 마치며. 아쉬운 것들. 1. 백엔드과정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기능만들기 이외의 파트를 더 많이 했다. 또 그냥 대충하는건 못 보는 성격이라, 디자인을 버릴 수 없었다. 솔직히 같이 한 팀원중에 전공자가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백엔드를 더 하고 싶어 했기 때문에. 나는 내가 1인분을 또는 이상을 할 수 있을것 같은것을 선택했다. 후회는 없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거다. 아예 처음부터 프론트엔드를 맡겠다고 했으면 더 많이 공부 하면서 할 수 있었을것도 같다. js도 공부 하면서 할 수 있는 시.. 2021. 2. 18.
팀프로젝트[고기당]: (5.디자인 작업)(7)전체 가게 리스트 2/8 디자인을 손도 못댄 페이지가 있었다. 미리 체크하지못한 내 잘못을 탓하며 급하게 작업했다. 최대한 깔끔하게만 하자. 했다. 전체가게리스트 2021. 2. 16.
팀프로젝트[고기당]: (6.발표준비)(2)영상편집 2/8 바로 다음날인 9일에 발표 리허설이 있는데, 영상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오류잡으면서 영상 촬영과 편집을 하다보니 속도가 안나서 영상담당 팀원도 미치고, 최종 오류잡는 팀원도 계속 바쁘게 오류잡고, 부족한건 또 만들면서 하다보니 못도와 줘서 미치고, 나는 이제 영상보면서 발표연습도하고 영상 수정도 해야하는데 미치고. 왜 전날 이걸 체크한건지. 또 한번의 반성시간이었다. 결과적으로 한명이 최종 오류를 잡는다는게 무리였나? 라는생각과 최종 오류잡기. 라기엔 애초에 완성도가 떨어지게 작업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한것 까지만 이라도 발표하기로하고 영상편집하는 팀원이 영상 촬영만 집중해서 하고 내가 편집을 하기로했다. 어차피 대본과 맞추다보면 수정이 반드시 필요할것 같았기 때문에 내가 하면, 수정없.. 2021. 2. 16.
팀프로젝트[고기당]: (6.발표준비)(1)ppt만들기 본격적인 발표준비 시작. ppt와 대본스크립트를 짜면서 동시에 영상콘티를 작성했다. 영상을 내가 만드는게 아니다보니, 내가 발표하면서 말하고자하는 흐름과 생각하고있는 효과들을 정리했다. 역시 내가 생각하는것을 최대한 그대로 설명하기위해서는, 문서로 전달하는게 짱이다. 왜 개발자들이 커뮤니케이션 앱을 사용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외치는지 알것같다. 팀플하면서 슬랙과 카톡두가지를 썼다. 중간중간 개인이 하고있는부분을 공유하고, 지원이 필요한경우 소통하도록 했다. 아니 하고싶었다. 생각보다 잘 지켜지지않아 일부러라도 내가 한것들 중간공유 계속 했다. 디자인팀에 합류한 팀원에게도 계속해서 중간공유할수 있도록 했다. 마무리에 접어들다보니, 생각보다 정말작은 디테일을 소통해야했기에 말로 전달하는것은 너무 위험했다. 휘.. 2021. 2. 4.
팀프로젝트 [고기당] : (3.팀 흐름)(4)막바지회의 이제 일주일 남았다. 발표준비가 필요하다. 다음과 같이 포지션을 새로 설정했다. - 최종 오류잡기, 보완 (1명) - 발표준비 (대본, ppt) (1명) -> 본인 - 영상편집 (1명) - 기존 디자인팀 (2명)은 그대로 최종 디자인 보완, 내가 중간중간 인력부족하면 도와주기로. - 개인 할당량 못끝낸 팀원 한명은 끝까지 마무리지은후 부족한 파트에 합류하기로. 2021. 2. 4.
팀프로젝트[고기당]: (5.디자인 작업)(6)모달창 원래 새 페이지로넘어가는것 이었는데 (jsp파일을 다 만들었었다) 모달로 바꾼 부분들이 많았다. 전부 모달창 디자인 입힘. 크기로 modal/ modal_middle/ modal_simple 로 나누었다. 관리자-마이페이지-이벤트작성모달 관리자-마이페이지-문의관리모달 관리자-마이페이지-공지사항관리모달 개인회원-리뷰작성모달 가게상세페이지- 문의모달 textarea로 작성한 부분은 나중에 일괄로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다. 202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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